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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매매 체계

Created: S219 (2026-04-17) Purpose: 시스템의 최상위 판단 구조. 모든 에이전트와 루틴은 이 체계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핵심 원리

매일 새 종목을 찾아 돌아다니지 않는다.

정책과 법령이 구조적으로 돈을 밀어넣는 산업을 특정하고, 그 안에서 독과점/공급자 우위/대체불가한 대장주를 반복 매매한다.


2층 구조

1층: 구조적 열망 산업 (Core Universe)

정책+법령+매크로 구조가 자금을 밀어넣을 수밖에 없는 산업. 독과점, 공급자 가격결정권, 대체불가 조건 충족.

산업 구조적 드라이버 SD등급
AI/반도체 AI CapEx 사이클, 빅테크 경쟁, HBM/CoWoS 병목 S
방산 NATO 3.5%, 유럽 재무장, 한국 K-방산 수출 A
조선 LNG선 독과점, 미국 MASGA, 환경규제 교체수요 B
원전/에너지 AI전력, 탈탄소, SMR, 우라늄 공급제한 B
우주항공 SpaceX IPO, 우주군, Artemis, 우주DC 평가중
로봇 AI+제조업 자동화, 인구감소, 빅테크 진입 평가중

시스템이 매일 봐야 하는 것: - 이 산업들 사이에서 순환매가 어떻게 돌고 있는가 - 지금 돈이 어디에 집중되고 있는가 - 각 대장주의 수급/차트/재료 상태는 어떤가 - 새로운 대장주/주도주가 나타나고 있는가 (시황 파악 필수) - 테마에서 구조적 산업으로 승격될 후보가 있는가

1층은 고정 리스트가 아니다: - 정책/법령/실적이 뒷받침되면 2층에서 1층으로 승격 (예: 우주항공) - 구조적 훼손 발생 시 1층에서 퇴출 가능 - 시황/테마 모니터링은 항상 수행 — 새 기회 발견의 통로

각 산업 안에서의 행동: - 산업 단위가 아니라 밸류체인 세그먼트 단위로 파악 - 세그먼트별로 병목이 어디인지, 공급자 우위가 유지되는지, 수급이 몰리는지 추적 - 순환매는 산업 간뿐 아니라 산업 내 세그먼트 간에도 돈다 - 핵심은 항상 대장주, 주도주, 자금 반응성이 가장 좋은 종목

밸류체인 세그먼트 (CRITICAL — 산업명으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AI/반도체: - 설계: NVIDIA, AMD | 한국: 리벨리온, 사피온 - 파운드리: TSMC, 삼성 | 미세공정, 가동률 - 소재: 포토레지스트, 특수가스, CMP슬러리 |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SKC - 세정: 습식/건식 | 제우스, 케이씨텍 - 식각: 건식식각, 원자층식각 |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 기판: FC-BGA, 패키지기판 | 대덕전자, 심텍, 이수페타시스(FC-BGA) - 후공정/패키징: CoWoS, HBM TSV |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하나마이크론 - 검사/테스트: 프로브카드, 테스터 | 테크윙, 유니테스트, ISC - 장비: 증착, 노광, CMP |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 클린룸/설비: 공조, 초순수 | 신성이엔지, 케이엔제이 - 메모리: HBM, DDR5, NAND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광통신: 광케이블, 트랜시버 | 대한광통신, 비씨엔씨, 쏠리드

방산: - 지상무기: K9, K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항공: KF-21, FA-50 | KAI - 해양/함정: 특수선, 전투함 |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 탄약/화약: 포탄, 미사일 | 풍산, 한화 - 방산전자: 레이더, 통신, 유도 |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조선: - LNG선 건조 |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 엔진 | HD현대마린엔진 - 밸브/배관 | 성광벤드, 태광 - 도장/코팅 | KCC, 조광페인트

원전: - 건설/시공 | 대우건설, DL이앤씨 - 터빈/발전기 | 두산에너빌리티 - 핵연료/부품 | 한전원자력연료 - 계측제어 | 우리기술투자 - 해체 | 현대엔지니어링 - SMR |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비상장)

우주항공: - 발사체 | SpaceX(비상장), RKLB - 위성안테나/통신 | 인텔리안테크 - 특수합금/소재 | 스피어 - 발사체부품 | 켄코아, 비츠로셀 - 위성영상/데이터 | 쎄트렉아이, SI이미징

로봇: - 로봇본체 | 현대로보틱스(비상장),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 감속기/관절 | 에스비비테크, 로보스타 - 비전/센서 | 고영, 나인테크 - AI/SW | 뉴로메카

2층: 기회 포착 (Opportunistic)

1층에 기회가 없을 때 접근. 테마성이 짙지만 재료 크기와 수명에 따라 수익 기회.

유형 판단 기준 예시
테마 폭발 재료 수명 + 수급 강도 + 에너지 지속 양자/보안, 광통신
실적 서프라이즈 EPS Beat + 가이던스 상향 화장품, 식품
이벤트 드리븐 정책/규제/지정학 이벤트 건설(중동재건), 에너지(이란)
섹터 로테이션 자금 이동 감지 바이오, 게임

3렌즈 매매

같은 종목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른 렌즈를 적용한다.

렌즈 적용 대상 진입 근거 보유 밸류에이션
재료/수급 폭발 테마 대장, 상한가 연속 재료 수명 + 수급 확장 + "아직 살아있는가" D+1~2 적용 안 함
실적/모멘텀 구조적 성장주 EPS + 가이던스 + 선행PER + 비대칭 리스크 D+3~10 적용
매크로 구조 자금 이동 수혜 정책/금리/환율 방향 중기 참고만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3렌즈가 모두 겹치는 종목 = 가장 확신 높은 자리


테마성 종목 판단 (2층)

"과열이니 위험"이 아니라 "아직 살아있는가"를 판단한다.

조건 살아있다 끝나간다
재료 새 촉매 계속 유입 같은 뉴스 반복, 신규 없음
수급 종목 수 증가, 거래대금 확장 대장만 남고 나머지 하락
대장주 연속 상한가 유지 상한가 실패, 윗꼬리
시장 반응 스토리를 사고 있음 호재에 무반응

조건이 맞으면 들어간다. 시스템은 브레이크가 아니라 기회 판단 도구.


"선반영" 판단

"선반영됐다"는 사후적 설명이지 사전 예측이 아니다.

실용적 질문: "좋은 뉴스 시 +얼마, 나쁜 뉴스 시 -얼마?" - 비대칭이 불리하면 (기대대로 +3%, 실패 시 -10%) = 과도한 선반영 - 비대칭이 유리하면 (기대대로 +10%, 실패 시 -3%) = 아직 여지

렌즈 1(재료폭발)에서는 선반영 개념 자체를 적용하지 않는다. 렌즈 2(실적)에서만 이벤트 전 상승률, 컨센서스, 과거 패턴 비교.


시스템 적용

구성요소 역할
매크로 이코노미스트 1층 산업별 정책/매크로 드라이버 추적
섹터 애널리스트 순환매 위치 추적 = 가장 핵심. 지금 돈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차티스트 대장주 수급/차트 상태. 모멘텀 종목은 "과열"이 아니라 "살아있는가" 판단
펀더멘털 렌즈 2(실적/모멘텀) 종목에만 적용. 렌즈 1에는 개입하지 않음
센티먼트 열망의 크기 측정. 재료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먹히는가
데이트레이더 렌즈에 맞는 진입/청산 실행
익스팬더 구조적 열망의 지속성/훼손 가능성 검증

연결 문서

  • knowledge_base/market/supplier_dominance.md — 15-Point 체크리스트, SD등급
  • knowledge_base/market/discovery_lens.md — 새 대시세 씨앗 발견 렌즈
  • knowledge_base/agents/discovery_engine.md(S237 Topic F.6) 1층/2층 = MAP-Elites archive elite 구조. 분기 SD 15-Point 재평가로 elite 갱신.
  • LEADER_SCORING.md — 주도주 스코어링
  • TRACKING_PROTOCOL.md — 추적/아카이빙